OMO7 오사카 바이 호시노 리조트

사진 출처: Booking.com

2022년 4월에 오픈한 아름다운 호텔로 ‘반해버렸어, 나니와(오사카의 옛 이름)’를 주제로 객실과 레스토랑 등, 호텔 곳곳에서 오사카의 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JR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1분, 쓰텐카쿠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까지도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서 오사카 관광을 만끽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나니와 문화가 스며들어 있는 'OMO 베이스'는 나니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과 카페가 있고, 오사카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오사카 관광의 기점이 되는 장소입니다.
가든 에어리어 '미야그린'은 역 앞에서 호텔로 이어지는 길에 목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목욕탕이 즐비한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입니다.
전 객실에 전용 욕실이 있으며, 일본의 온기가 느껴지는 모던한 타입의 객실부터 비밀기지처럼 숨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객실, 관광명소를 그려놓은 'OSAKA 보드'가 있는 객실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로 향긋한 육수를 듬뿍 사용한 우동과 파구이를 즐길 수 있고, 점심과 저녁 식사도 다양한 오사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